| "신기록·금메달" 담양중 김대현, 전국 사격 무대 정상에 서다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공기소총 개인전 본선 628.1점·결선 250.1점 김도균 기자 dysm.kr@daum.net |
| 2026년 05월 25일(월)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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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격 남자 15세 이하부 공기소총 개인전에 전남 대표로 출전해 본선과 결선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본선에서는 628.1점을 기록해 대회 신기록을 새로 썼다. 안정적인 자세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바탕으로 매 발마다 높은 점수를 유지하며 경쟁 선수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일찌감치 금빛 과녁을 정조준한 김대현은 대회 최고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결선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김대현은 250.1점을 기록하며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했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격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큰 압박감이 따르는 결선 무대에서도 안정된 경기 운영을 펼치며 담양 사격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김대현의 금메달은 대회 초반 전남 선수단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대회 2일차인 24일 기준 전남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0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광주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5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다.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빛 총성을 울린 김대현의 활약에 지역 체육계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 이어질 성장과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김도균 기자 dysm.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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