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중,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겹경사…단체전 금메달·김대현 2관왕
김도균 기자 dysm.kr@daum.net
2026년 08월 28일(금) 19:16
왼쪽부터 이현승, 전태양·김대현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신문] 전국 사격 유망주들의 각축전이 펼쳐진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결선 7일차인 28일 담양중학교가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겹경사를 맞았다.

담양중학교 사격부는 이번 대회 결선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앞세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특히 2학년 김대현 학생은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김대현 학생은 이번 대회에 앞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량을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선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담양중 사격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담양중학교 사격부는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사격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창원시장배 대회 성과 역시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쾌거를 축하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담양중 사격부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도균 기자 dysm.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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