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신문, '영어로 읽는 인문학 클래스' 열어 - 청소년을 위한 '플레이스메이킹in담양' 프로젝트 김도균 기자 dysm.kr@daum.net |
| 2024년 05월 11일(토)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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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두 개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먼저 한국어 교재인「10대를 위한 공정하다는 착각」을 함께 읽고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한 후, 관련 부분을 영어 원서인「The Tyranny of Merit」(마이클 샌델 저) 에서 발췌하여 읽고 수강생들이 주요 이슈를 재해석하는 수업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직접적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온라인 강의에서 벗어나, 강연자와 학생들이 대화하듯 자유롭게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샌델 교수의 공동체 의식과 공공선의 필요성을 청소년들이 인식함으로써 '학력주의'와 '경쟁'보다는 자신이 가진 '능력'이나 '자질'이 ‘담양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회적 가치의식을 심어주고자 한다"고 담양신문 관계자는 밝혔다.
'영어로 읽는 인문학 클래스'는 7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 참여 정원은 30명이며, 담양 관내 중, 고등학생은 담양신문 이메일(dysm.kr@daum.net)로 참가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담양신문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061-382-399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관련 기사]
* http://www.xn--jk1bu0n8rgz0c.kr/481626708 (작가들과 함께 하는 ‘플레이스메이킹 in 담양’)
** http://www.xn--jk1bu0n8rgz0c.kr/673374076 (담양신문, ‘글을낳는집’ 작가들과 매화나무집서 인문학 강연 개최)
김도균 기자 dysm.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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