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신문, ‘글을낳는집’ 작가들과 매화나무집서 인문학 강연 개최 - 3월부터 12월까지 펼쳐지는 인문학 향연 김도균 기자 dysm.kr@daum.net |
| 2025년 03월 03일(월)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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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담양신문은 지역소멸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하는 ‘플레이스메이킹 in 담양’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요 실행 방안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글을낳는집’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나아가 담양의 특색을 살린 창작 소재와 스토리를 발굴해 담양을 보다 흥미롭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창평 ‘매화나무집’을 새로운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삼아 전국의 작가, 독자,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북토크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담양을 문화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문화 거버넌스 활성화와 행복한 담양 조성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겠습니다. 지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요 실행 방안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글을낳는집’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나아가 담양의 특색을 살린 창작 소재와 스토리를 발굴해 담양을 보다 흥미롭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창평 ‘매화나무집’을 새로운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삼아 전국의 작가, 독자,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북토크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담양을 문화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문화 거버넌스 활성화와 행복한 담양 조성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겠습니다. 지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담양신문] 담양군 대덕면에 위치한 창작 레지던시 ‘글을낳는집’ 작가들이 창평면 소재 ‘매화나무집’에서 들려주는 열 편의 인문학 이야기 시리즈가 진행된다.
글을낳는집 입주작가들과 광주·전남 작가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개최되며, 지역 주민들과 문학·인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강연은 오는 3월 27일 장옥관 시인의 ‘시는 손가락에서 태어난다’를 주제로, 김상미 시인이 패널로 함께한다. 4월에는 홍종의 아동문학가가 ‘동심은 우리의 마음자리’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8월에는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 김호연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 외에도 포스트모더니즘, AI, 한글의 세계적 위상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강좌가 참여형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참가자들은 누구나 패널로서 메인 패널과 함께 토론에 참여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실례로, 김호연 작가와의 만남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객이 아닌 패널로서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밀리언셀러 작가의 삶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매회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장소는 담양군 창평면 돌담길 88-4에 위치한 매화나무집이며, 행사 관련 문의는 010-7130-3002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글을낳는집, 매화나무집, 담양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이지담 시인과 고성만 시인이 진행을 맡는다.
■강의 안내
3월 27일 이야기 : 시는 손가락에서 태어난다
장옥관 (시인, 전) 계명대 교수)
패널 : 김상미 시인
4월 17일 이야기 : 동심은 우리의 마음자리
홍종의 (아동문학가)
패널 : 김현자 (번역가), 김금용 (시인, 시결 주간)
5월 15일 이야기 : 삼국유사로 읽는 익산 세계문화유산
박태건 (시인, 원광대학교 교수)
패널 : 장성욱 (소설가)
6월 19일 이야기 : 문맹: 애도의 오디세이아
-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를 중심으로
이화경 (소설가, 전) 광주대 교수)
패널 : 송광룡 (시인, 문학들 발행인), 방희섭 (아동문학가)
7월 17일 이야기 : AI의 쟁점과 대안의 사회
이도흠 (한양대 명예교수)
패널 : 노창수 (시인)
8월 21일 이야기 : 작가와의 만남
김호연 작가 (불편한 편의점-150만부 판매, 국립중앙도서관 ‘2022 올해의 책’)
패널 : 이재훈 (시인,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주간), 김수희 (극작가)
9월 18일 이야기 : 세계문학 속의 한국문학 -《K-Pop Demon Hunters》를 통해 본 K-문학이 가야 할 길
박경자 시인 (동신대 교수)
패널 : 이현수 (소설가)
10월 16일 이야기 : 시를 쓰면서 사진도 짝으면서
최두석 (시인, 전) 한신대 교수)
패널 : 김이듬 (시인)
11월 20일 이야기 : 한국 현대소설과 타자의 윤리
송미성 (평론가, 광주대 강사)
패널 : 안미란 (아동문학가)
12월 25일 이야기 : 애도를 통한 위로의 시간
선주원 (평론가, 광주교육대 교수)
패널 : 조용미 (시인)
[관련 기사]
* http://www.xn--jk1bu0n8rgz0c.kr/481626708 (작가들과 함께 하는 ‘플레이스메이킹 in 담양’)
** http://www.xn--jk1bu0n8rgz0c.kr/673374076 (담양신문, ‘글을낳는집’ 작가들과 매화나무집서 인문학 강연 개최)
김도균 기자 dysm.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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