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당국은 무조건 응급실을 찾기보다 증상의 경중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설사, 근육통, 가벼운 배뇨통, 두드러기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라면 당직 병·의원, 응급의료시설,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문을 연 병·의원을 우선 방문하면 된다.
반면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팔다리 저림, 혀 마비, 혈액이 섞인 구토 등 중증질환에서 흔히 나타나는 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즉시 119에 전화해 상담받은 후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문 여는 병원·약국, 이렇게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은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응급똑똑 앱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 이젠(E-Gen) 누리집
△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 시·도 콜센터(☎120)
다만 운영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건당국은 강조했다.
응급실行 고민될 땐 '응급똑똑 앱'
응급실 방문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응급똑똑 앱'을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증상을 검색하면 적합한 의료시설을 안내받거나, 필요시 응급실 방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앱은 다음과 같은 기능도 함께 제공해, 연휴 기간 응급상황 대비에 유용하다.
△ 달빛어린이병원 정보 확인
△ 필요시 자가 응급처치 정보 제공
△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한 이용 가능 의료기관 확인
김도균 기자 damyangjournal@daum.net
<저작권자(c) 담양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6.09.28(월) 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