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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신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에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의원별 공약을 정리하고, 취임 이후 100일 동안 나타난 주요 의정활동을 함께 살펴봤다.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한 평가는 향후 예산 반영과 사업계획 수립, 조례 제정·개정 등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가선거구
장현동 의원(부의장)
△어르신 일자리 확대 및 사회참여 기회 강화 △담양읍 원도심 및 지역상권 활성화 △농·축산 농가 소득 증대 정책 발굴 및 지원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복지 지원 확대 △청년 정착 지원 인구 유입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및 체육 활성화 △원도심 관광객 유입 및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최용만 의원
△담양시장, 쓰담길, 담빚길, 중양로의 활력이 넘치는 거리 조성 △죽녹원, 국수거리 관광객의 읍시가지와 중앙로 유입 △교육과 의료, 복지가 만족스러운 담양읍 정주여건 조성 △구도심 야간상권 활성화 △청년이 살고 싶은 생활환경 조성 △청년일자리 창출 및 적극 지원 △청소년 소아과, 산후조리원 유치(청년세대, 신혼부부 적극 유입) △스마트 농업 확대 및 청년농업인·귀농인 지원 확대
나선거구
조승준 의원(자치행정위원장)
△담양군 농촌기본소득 지원 방안 강구 △면 소재지~마을 간 맞춤형 마을순환버스 운행 △집집마다 안내방송이 원활한 스마트 방송시설 설치 △담양호 수상레저관광 확대 및 휴양타운 조성 △용마루길~가마골생태공원 트레킹 코스 개발 △홍수조절지 일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카페타운 조성 △용흥사~백양사 연계 관광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및 템플스테이·농촌체험관광 △월산딸기 등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단지 조성 △관광객 넘치는 금성면 조성(담양호~금성산성~국립정원문화원~담양온천 관광벨트화, 담양호~담양댐 간 보행도로 설치 및 벚꽃길 명소화, 덕성리 종돈장 악취 문제 해결 적극 모색)
최태주 의원(산업건설위원장)
△덕성종돈장 및 동일레미콘 이전 추진 △청년일자리 모색 및 생활편의 확충 등 금성농공단지 입주업체 애로사항 해결 △담양호 하부광장~석현천 둔치 꽃 정원 조성 △담양호~추월산~가마골생태공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 △마을버스 운행 확대 및 보안등 확충 △가마골 계곡 일원 상가 활성화 △월산면 복합행정문화센터 추진 및 편의시설 확충 △지역 농산물 가공공장 유치 △월산면 마을별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육성·지원 △용흥사 템플스테이 및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무정면 시설원예 현대화 및 방울토마토 품질 향상 지원 △무정농공단지 생산활동 활성화 및 청년일꾼 유치 △1179부대원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편의시설 확충 △무정면 소재지 상권 활성화 방안 적극 모색
다선거구
장명영 의원(의장)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워케이션 거점도시 구축 △어르신 마을 기록가 양성 및 실버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콘텐츠 펀딩 지원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 플랫폼 상가 조성 △농업과 치유 결합한 케어팜 조성 △야간 문화특구 지정 및 활성화 △일상이 축제인 군민 주도문화
김삼중 의원(의회운영위원장)
△로컬푸드·공공급식 확대 등으로 농산물 판로 확보 △소농·고령농 직거래 판로에 직접적인 택배비 지원 △농기계 임대 확대로 일손 부담 경감 △마을순환버스 도입으로 원활한 병원·장보기 지원 △경로당 운영비·냉난방비 지원으로 노인복지 현실화 △사각지대 노인 방문으로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노후화된 농로·배수로 신속 정비로 침수 피해 방지 △가로등·CCTV 확대로 학생과 노인이 안전한 마을 정비 △주차장·쉼터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라선거구
노대현 의원
△창평면 전통시장·슬로시티·음식특화 관광 활성화 △창평면 농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 △창평면 생활 인프라 및 교통 환경 개선 △창평면 보평마을 상습 침수 문제 해소 △고서면 도시가스 공급 추진 △고서면 포도·딸기 등 특화작물 지원 강화 및 유통체계 개선 △고서면 보촌지구 및 동운지구 아파트 조성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 △고서면 주민자치 및 생활 SOC 확대 △대덕면 운암제 수변길 연결 공사 추진 △대덕면 득인카페~면사무소 간 가로등 설치 △대덕면 면사무소~초원식당 간 인도 설치 △가사문학면 농산물 간이직판장 설치 추진 △가사문학 관광권 연계 편의시설 확충 △가사문학면 마을 진입도로 및 생활도로 정비 △면소재지~마을 간 순환버스 도입 추진
김석민 의원
△고서면 신규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4대 인프라 비전 구축(사통팔달 교통망·교육·문화도시·쾌적주거단지-보촌 2600세대·활기찬 거점 상권) △고서면 장기 읍 승격 기반 조성 △교육·문화·행정의 광역 연계 거점으로 고서면의 전략적 위상 확립 및 광주·전남 통합 시대 광역 관문 거점 역할 강화 △창평면 도시재생사업 및 창평전통시장 정비 조속 완료 △창평면 군부대(주산) 이전 연계 지역 발전 전략 수립 △오강리 음식특화단지 활성화 및 더시에나 진출입로 확보 △창평면 지정문화재 보호구역 주민 불편 해소 △대덕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및 국도 60호선 주민 의견 반영 설계 추진 △대덕면 정주 여건 개선 및 매산 지역활력타운 500세대 조속 실현 촉구 △대덕 게이트볼장 복합 체육공간 재편 △대덕면 운암호 수변구역 정비 및 명소화 △가사문학면 가정의원·약국·미용실·편의시설 유치 △가사문학초 특화 교육환경 조성 △가사문학면 농촌인구 늘리기 시범지역 지정
비례대표
김양희 의원은 당의 정책 방향에 따라 보육·복지·청년 분야를 의정활동의 중점으로 제시했다. 여성·보육·노인복지와 다문화가정 지원을 주요 관심 분야로 꼽았다.
송전선로 결의안엔 전원 동참
임기 초반 9명 전원이 함께 대응한 대표적 현안은 송전선로 사업이다. 담양군의회는 지난 7월 22일 임시회에서 장명영 의장이 대표발의한 '신광주-신임실 송전선로 건설사업 일방적·불공정한 사업추진 규탄 및 정당한 보상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9명 전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의회는 결의안에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송전선로 노선이 봉산면 유산리 일원 전남 제2호 민간정원 죽화경 인근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과 보상 협의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변경 노선이 죽화경에서 약 15m 떨어진 지점을 지나는 것과 관련해서도 실질적 피해 정도를 고려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한전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노선 재검토와 합당한 보상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사안에 대한 한전 측 입장은 이번 취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스마트 하천관리연구회에도 9명 모두 참여
재난 대응 분야에서도 전원 참여형 공동 활동이 이어졌다. 지난 8월 4일 담양군의회는 의원 9명 전원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 '담양군 스마트 하천관리연구회'를 구성하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집중호우·국지성 폭우에 대응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 하천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다.
9월 18일에는 의원 9명 전원이 화순군의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운영 사례와 영산강홍수통제소를 견학했다. 화순군에서는 수위·CCTV 통합 모니터링과 수문 자동화 체계를, 영산강홍수통제소에서는 강우·수위 관측 기반 홍수예보와 댐·보 운영 체계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담양군 여건에 맞는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김석민 대표의원은 "담양군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을 찾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고, 장명영 의장은 "이번 연구활동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하천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책 제안과 조례 검토를 추진할 계획이다.
취임 100일은 출발점…이제는 공약 이행 확인
취임 100일은 의원들의 공약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다. 이번에 확인된 공약은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부터 농업 판로 확대, 마을순환버스, 관광자원 개발, 교통망 확충, 청년 정착, 보육과 노인복지, 생활 SOC까지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내용이 많다.
담양신문은 취임 100일 이후에도 의원별 공약 추진 상황과 상임위원회·연구회 활동을 예산서와 조례, 사업계획 및 현장 취재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김도균 기자 damyangjourn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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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월) 09:44














